SBS 최연소 아나운서였던 김수민, 어제(24일) 갑자기 이런 ‘글’ 올렸다

SBS 최연소 아나운서였던 김수민이 예비 남편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김수민 전 아나운서 / 뉴스1
김수민 전 아나운서 / 뉴스1

김수민 전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터뷰 중에 남편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묘사했는데, 직장과 출퇴근이 고정된 사람이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씀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아나운서는 “제가 아나운서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표현이 나온 것 같다”며 “신랑의 직업을 사기업 회사원으로 특정하는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정정하겠다”고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또 그는 “직업이 있는 사람 전체를 포괄하는 말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면서 “(예비 남편) 직업도, 얼굴도 굳이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얼굴이나 신상이 알려지는 일을 (예비 남편이) 겪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알렸다.

이하 김수민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하 김수민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또한 “무엇보다 (예비 남편이) 방송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저는 제 방식대로 신랑을 책임지고 보호하고 싶다”며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민 전 아나운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대신 제 얼굴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재치 있게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 전 아나운서는 2018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1년 6월 퇴사했다. 1997년생 올해 26세로, 9월 5살 연상의 예비 남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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