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20대 여성을 보신 분, 지금 즉시 경찰에 전화해주세요”

한 20대 여성이 며칠째 연락 두절, 행방불명된 상태다.

이하 김가을 씨 가족 제공
이하 김가을 씨 가족 제공

1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등에는 ‘퇴근 후 실종된 동생을 찾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올라온 게시물에는 20대 여성 김가을 씨를 찾는 전단이 담겨있다.

전단에 따르면 김가을 씨는 6월 27일(월요일)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부근에서 퇴근 후 실종됐다. 실종 당시 그는 베이지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레인부츠 착용 등을 착용했다.

키 163cm에 마른 체형인 김가을 씨는 짧은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왼쪽 팔에 타투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김가을 씨 친언니는 전단에 ‘소중한 제 동생입니다. 꼭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례금 있습니다’ 등의 호소 문구를 적으며 연락처를 남겼다.

김가을 씨 친언니는 해당 실종 사건 관련해 유의미한 제보나 목격자 등장 등은 없는 상태라고 위키트리에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에도 신고한 상태”라며 동생을 찾을 수 있게 꼭 좀 도와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가을 씨를 발견했거나 해당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실종자 가족 연락처(010-8791-7356)나 경찰(010-6885-6869/02-2620-9491)에 연락하면 된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