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지 않은 복권’이라는 110kg 유튜버 근황, 모두 눈물 터졌다 (영상)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유튜버 희설기가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희설기는 지난달 30일 ‘통증은 또 나를 찾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하 유튜브 "희설기 sullkie"
이하 유튜브 ‘희설기 sullkie’

희설기는 의인성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다. 스테로이드를 과다 복용하거나 피부에 발랐을 때 생길 수 있는 질병이다. 그는 이 병 때문에 체중이 110kg까지 불어났다면서 올 초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는데, 한 달간 소식이 없었던 것이다.

영상에서 희설기는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허리디스크가 심각하다”며 “터진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마비까지 왔다. 오른쪽 발바닥부터 시작된 마비는 오른쪽 발목, 무릎을 타고 올라가 엉덩이, 회음부, 항문까지 마비됐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응급수술 전 “다시 걸을 수 있을지 확률의 희박하다”고 했을 정도다.

다행히 희설기는 다시 걷게 됐지만, 통증이 너무 심해 하던 일도 그만두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그는 “너무 힘들고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2021년 12월 28일 촬영한 사진
2021년 12월 28일 촬영한 사진

희설기는 “영상을 안 올리던 기간에도 많은 분이 응원해주셨다”면서 “포기하지 않겠다.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 운동하는 영상, 식단 등을 공개했다.

2022년 4월 28일 촬영한 사진
2022년 4월 28일 촬영한 사진
과거 모습
과거 모습
유튜브, 희설기 sul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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