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서 인양된 조유나 양 가족 아우디 모습…안타깝습니다 (사진 5장)

실종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아우디 차량이 완도 바닷속에서 인양됐다.

해당 차량의 사진도 공개됐다.

조유나 양 /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조유나 양 /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인양 작업 현장 / 이하 뉴스1
인양 작업 현장 / 이하 뉴스1

경찰이 실종된 조유나 양 가족의 아우디 차량을 29일 오전 완도 해상에서 인양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남 완도군 송곡항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을 동원해 조 양 가족의 아우디 차량 인양 작업을 했다.

해당 차량은 전날(28일) 오후 방파제에서 80여m 떨어진 물속에서 발견됐다. 당시 가두리양식장 끄트머리에서 차가 거꾸로 뒤집힌 채 앞부분이 펄에 박혀 있었다.

발견 당시 해당 차량의 문은 잠겨 있었고 물이 탁하고 차량 틴팅이 짙게 돼 있어 내부 탑승자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러나 경찰은 조 양 가족이 차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인양된 차량은 송곡항으로 옮겨져 내부 수색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다음은 물 위로 인양되는 아우디 차량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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