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한강변서 자전거 타다가 ‘손흥민’을 봤는데… 이러고 있더라고요” (사진)

‘월클 존재감’ 입증한 한장의 사진
“휴가기간 저 정도는 해야 득점왕”

국내에서 짧은 휴식 중인 한국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의 따끈따끈한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새 시즌을 앞두고 찜통더위도 잊은 채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손흥민 최근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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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에는 손흥민이 서울 한강 변 자전거 도로를 따라 조깅하는 사진이 첨부됐다.  

사진 속 손흥민은 스포츠용품 스폰서십을 맡은 아디다스 운동복을 착용했다. 모자나 고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운동에만 열중하는 모습이다. 시점은 3일 오전 9시 16분으로, 손흥민이 거주 중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파트 인근 도로를 달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주 오던 자전거 이용자들이 바이크 액션캠(자전거용 블랙박스)으로 촬영한 사진에는 손흥민의 부친 손웅정 씨로 보이는 인물이 자전거를 타고 뒤를 따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작성자는 “(손흥민이) 한강에서 또 러닝 운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글을 남겼다.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걷는 것도 힘든 날씬데”, “한번만이라도 마주쳐보고 싶다”, “프로는 프로구나”, “휴가 중에도 몸 관리 하네”, “휴가 기간에 저 정도는 해야 득점왕 하는구나” 등 반응을 쏟아냈다.

손흥민 / 뉴스1
손흥민 / 뉴스1
손흥민은 조만간 소속팀 동료들과 재회한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다.

13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고,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FC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전을 위해 모이는 ‘팀 K리그’는 K리그1 12개 구단에서 각 2명씩 리그를 대표하는 24명으로 꾸려지며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이를 위해 토트넘 선수단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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