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딸, 아버지와 ‘팔짱 끼고’ 결혼식 참석…패션도 눈길 (사진 10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딸 이원주 씨가 결혼식장에 함께 참석한 장면이 공개됐다.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아버지는 딸에게 우산을 씌워줬고, 딸은 아버지의 팔짱을 끼고 나란히 걸었다. 그야말로 다정한 부녀의 모습이었다.

이재용 부회장 당시 장면 일부분 / 뉴스1
이재용 부회장 당시 장면 일부분 / 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 진희 씨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딸 이원주 씨와 우산을 함께 쓰고 결혼식장을 찾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부인 정지선 씨가 27일 장녀 진희 씨 결혼식이 열린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부인 정지선 씨가 27일 장녀 진희 씨 결혼식이 열린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 연합뉴스

이날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이 부회장은 차량에서 내린 뒤 딸 원주 씨를 위해 우산을 씌워줬다. 원주 씨는 아버지의 팔짱을 꼭 끼고 다정하게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원주 씨의 하객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상황과 관련해 연합뉴스는 “이재용 부회장은 정의선 회장과 같은 제네시스 G90을 타고 와 눈길을 끌었다. 원주 씨는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원주 씨는 2004년생으로 2000년생 오빠 이지호 씨가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재계 총수와 현대가(家)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정의선 회장의 장녀 진희(25) 씨와 신랑 김지호(27) 씨는 이날 오후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호 씨는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의 손자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 중에 만나 결혼까지 했다.

다음은 이재용 부회장과 딸 원주 씨 사진 10장이다.

이재용 부회장과 딸 이원주 씨 / 이하 뉴스1
이재용 부회장과 딸 이원주 씨 / 이하 뉴스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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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당시 장면 영상(움짤)이다.

유튜버 ‘요자카야’가 공개한 당시 장면 일부분 / gfycat(유튜브, 요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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