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에진심” 문재인 전 대통령, 쑥쑥 자란 상추 들고 인증샷 ‘찰칵’

가수 조영남이 두 번째 아내와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조영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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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과거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네이버 TV, MBN

조영남은 “전처들에게 상처받은 적은 없다. 내가 상처 주는 스타일”이라며 “내가 바람피워서 일방적으로 나가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개그맨 최홍림이 “아내가 ‘동치미’ 녹화 때마다 매번 게스트와 녹화 내용을 물어보는 게 귀찮다”고 투덜대자 “아내가 아직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최홍림은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이혼을 두 번이나 했냐”고 반박했다.

조영남은 “첫 번째는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했고, 두 번째는 나는 배다른 자식을 낳고 싶지 않은데, (그쪽은) 애를 가져야 한다고 해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조영남의 첫 번째 부인은 배우 윤여정이다.  1974년 윤여정과 결혼해 1987년 헤어졌다. 조영남은 자서전에서 자신의 바람기 때문에 헤어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두 번째 부인은 18세 연하의 백모씨다. 둘은 동거로 11년을 같이 살다가 결혼했다. 조영남은 두 번째 부인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첫날밤부터 서로에게 무한한 자유를 주려고 각방을 썼다고 했다.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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