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 바로 이렇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 역할을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29일 여론조사 기관 데이터리서치는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건희 여사 / 이하 뉴스1
김건희 여사 / 이하 뉴스1

조사 결과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역할을 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56.3%가 ‘잘못한다’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구체적으로 표기하면 ‘아주 잘못한다’ 41.4%, ‘다소 잘못한다’가 14.9%로 집계됐다.

반대로 ‘잘한다’ 응답자는 36.3%였다. 이어 ‘아주 잘한다’ 13.3%, ‘다소 잘한다’가 23.3%였다. 이외에 ‘잘 모르겠다’ 응답자는 7.1%였다.

김건희 여사의 영부인으로서 역할 범위에 대해선 49.3%의 응답자가 “(영부인 역할 등 김 여사의 활동 반경을) 축소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매우 축소해야 한다’ 36.1%, ‘조금 축소해야 한다’ 13.2%였다.

반대로 김 여사가 더욱 앞으로 나와야 한다며 영부인 활동 반경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24.7%였다.

한편 김건희 여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스페인 마드리드에 방문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