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활동 재개…’#밭일에 진심’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퇴임 후 경남 양산 사저에서 머물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시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했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문 전 대통령이 상추가 든 바구니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편한 복장에 흰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인데요, 어제(19일) SNS를 통해 ‘올해의 첫 수확’이라며 공개한 사진입니다.

‘토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마성의 귀여움’이란 글과 반려견 토리의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반려묘 찡찡이와의 일상 사진 등 모두 4건의 글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후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던 문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에도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는데 인스타그램으로 소식을 전한 건 퇴임 연설 이후 처음입니다.

국제 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화장품 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수입 브랜드인 디올 뷰티는 다음 달부터 고가 라인 일부 품목 가격을 6% 안팎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앞서 샤넬도 올 2월, 화장품 가격을 평균 4% 올렸고, 에스티로더도 일부 품목 가격을 소폭 인상했습니다.

이니스프리와 미샤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로드숍 화장품도 대부분 연초부터 가격 조정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렇게 화장품 가격이 오르는 데엔 수입 팜유 가격이 급등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화장품의 주원료인 글리세린이 팜유의 파생원료인데요, 국내 한 화장품 제조업체에 따르면 글리세린 가격은 2020년 1kg당 1,290원 수준이었지만 지난 1분기에는 kg당 3,400원이 넘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도 원자재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올해 79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오전, 개인 별장 인근 주립공원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던 바이든 대통령, 자전거 트랙 옆,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다가서려고 자전거를 멈추려던 순간 넘어졌습니다.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일어선 바이든 대통령은 괜찮다면서 페달 클립에 발이 걸려 넘어진 것이라고 설명는데요.

백악관도 ‘의료적 치료는 필요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오후, 상태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깡충깡충 뛰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된 장소에서 넘어진 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3월 대통령 전용기에 타기 위해 계단을 오르다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대통령 당선인 신분일 때는 반려견과 놀아주다 미끄러져 오른쪽 발목에 실금이 가는 일도 있었는데 이로 인해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이상설도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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