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尹대통령 지지율 43%… 자영업자 15%↓ TK 20%↓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TK)에서 일주일 사이 20%p 폭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최저임금 상승(내년 9620원)과 물가 상승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자영업자층에서도 지지율이 15%나 폭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3%였다. 전주 대비 4%p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2%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은 특히 TK와 자영업자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주 조사에서 71%로 집계된 TK에서 윤 대통령은 20%p 하락한 51%의 지지율을 얻었다. 자영업자층에서는 46%로 전주(61%)보다 15%p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자영업자·TK 지지율 하락에는 물가 상승 및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친윤계 갈등으로 인한 피로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3박 5일 동안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순방 효과가 이러한 부정적 뉴스에 묻혀 제대로 부각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서 인용한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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