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임신…손예진♥︎현빈, 팬들 기다리던 소식 전해졌다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아이를 갖게 됐다.

이하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이하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손예진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은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분들에게도 말씀을 못 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 분들에게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한다.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손예진과 현빈은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월 각각 인스타그램에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손예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 맞아요”라며 “그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에요. 남녀가 만나 마음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한다는 것은 뭔가 상상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여러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 주세요”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소식을 밝힌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끝에 지난 3월 31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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