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영화계 사로잡았던 톱스타, 스크린에 돌아온다 (사진)

코믹 연기의 강자 배우 신현준이 영화 ‘핸썸’을 통해 6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신현준, 박솔미 주연 영화 ‘핸썸’은 지난 22일 메인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핸썸" 스틸 /  이하 더그레이트컴퍼니 제공
영화 ‘핸썸’ 스틸 /  이하 더그레이트컴퍼니 제공

‘핸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형사 노미남(신현준)이 어느 날 교통사고로 뇌에 충격을 받은 나머지 자신이 아이돌급 꽃미남이 되었다는 착각에 빠진 코미디 영화다. ‘죽이고 싶은 남자’ ‘생날선생’ 등을 연출한 김동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착하고 순한 성격과는 달리 외모 탓에 늘 오해를 산 형사 노미남이 희대의 여성 마약범 검거 작전에 투입, 그 안에서 또 다른 사건들을 벌이고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핸썸" 메인 포스터
영화 ‘핸썸’ 메인 포스터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빙글빙글 도는 듯한 분홍색 소용돌이를 배경으로 드라이어를 마치 총처럼 들고 서 있는 신현준이 담겼다. ‘나만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라는 카피 문구에서 나르시시즘에 빠진 노미남의 캐릭터가 드러난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는 미용사 아리로 분한 박솔미의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핸썸’은 영화 ‘은행나무 침대’, ‘비천무’, ‘김관장 대 김관장’, ‘가문의 위기’, ‘맨발의 기봉이’ 등에서 활약한 신현준이 6년 만에 선택한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현준의 스크린 컴백작 ‘핸썸’은 오는 7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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