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봉하마을 찾은 김건희 여사, 이번 패션도 독특하다 (사진 8장)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첫 단독 공식 일정을 위해 봉하마을을 찾았다.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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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1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김 여사가 윤 대통령의 동행 없이 혼자 일정을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김 여사는 평소 즐겨 입던 흰색 계열의 옷이 아닌 검은색 정장 차림을 입은 채 나타났다.

특히 김 여사는 그동안 정치인 배우자들이 선택하던 치마 정장이 아닌 바지 정장을 선택해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게다가 타이트한 정장 재킷에 통이 넓은 바지를 착용해 활동성과 기능성에 집중했다.

13일 오후 2시 40분쯤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 전 대통령 묘소에 도착한 김 여사는 곧바로 묘역으로 이동했다. 그는 헌화대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너럭바위 앞에서 묵념했다.

이후 그는 노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으며 약 90분 동안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가 첫 단독 공식 일정으로 권 여사와의 만남을 선택한 것은 대통령 배우자가 역대 영부인들을 만나 조언을 구하는 관례를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조만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와의 만남도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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