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기 경쟁’에 집중…” 이재명, 윤 대통령에 축하 건네며 ‘이런 글’ 남겼다 (전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대선 경쟁자였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 이하 뉴스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 이하 뉴스 1

이 고문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과 새로운 정부 출범을 축하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국정 운영으로, 성공한 정부가 되길 기원한다”며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 또한 꼭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적었다.

이어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넘어 국민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그러면서 “성공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선 협치와 균형이 필수”라며 “초당적 협치로 국민을 위한 정부를 만들어주십시오. 저와 더불어민주당도 야당으로서 협력할 것은 확실히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제대로 견제하며 ‘잘하기 경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고문은 “그렇게 새로운 정부가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받들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8일 6·1 지방선거 출마 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지난 8일 6·1 지방선거 출마 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윤 대통령은 20대 대선에서 48.56% 득표율로 47.83%의 표를 얻은 이 고문을 누르고 당선됐다.

한편 이 고문은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해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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