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교장 출신 투스타 장군이 공개한 연금 수준, 박군도 놀랐다 (영상)

가수 박군이 군 연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박꾼’에는 ‘투스타 장군님 연금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군은 고성균 전 육사 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 유튜브 "박꾼"
이하 유튜브 ‘박꾼’
특전사로 15년간 복무한 박군은 소장으로 전역한 고성균 전 교장을 만나 “저도 4년만 더 있으면 연금 혜택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박군은 “정말 실례가 안 된다면 연금을 얼마 정도 받냐”고 물었고, 고성균 전 교장은 “한 460만 원 정도 된다. 다른 연금에 비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목숨을 담보로 해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연금도 그렇겠지만 몽땅 다 연금을 받는 게 아니고 절반은 우리가 자기 돈을 기여금으로 낸다. 공짜로 다 받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박군은 “공짜로 받는 건 줄 아는데 저희가 다 내는 기여금으로 받는다. 쌓아둔 거로 사비라는 걸로 불려 나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금 생각하니까 뒷골이 갑자기 당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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