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오열… 늘 밝던 홍영기, 결국 참지 못하고 무너져내렸다

얼짱 출신 CEO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홍영기가 오열했다.

홍영기 / 이하 유튜브 "영기티비"
홍영기 / 이하 유튜브 ‘영기티비’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영기티비’에는 ‘세용이랑 결혼 10주년 여행 눈물 짜르륵’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홍영기는 “오늘은 세용이랑 10주년 여행을 가는 날이다. 오늘 캠핑장 가는데 시간이 2시 됐다. 근데 저희는 느긋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여행 준비를 시작했다.

이어 준비를 마치고 먼저 차에 탑승해있던 홍영기는 남편 세용이 나오지 않자 답답해하며 “오늘 제가 마법의 기간이라 예민하다. 그래서 극도로 예민하고 남편에게 예쁜 말 절대 안 나오는 날”이라며 다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영기는 “저는 사실 제 기분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다. 우울하면 우울한 대로, 기분이 나쁘면 나쁜 대로 하고 싶다. 그래도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것도 저의 하나의 의무라는 마음이 있다”며 갑자기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장난스럽게 “내가 왜 운전석에 앉아있냐. 아니 연애할 때는 운전 다 해준다고 운전 배워놓고 왜 내가 운전석에 앉아있는 건지 모르겠다”며 다시 오열했다.

홍영기는 “아니다. 운전이라도 해야 기분이 나아질 것 같다. 왜 그렇게 슬픈지 모르겠다”며 다시 마음을 안정시켰다.

한편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유튜브, 영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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