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인데…“ 논란 이후 첫 방송 나온 옥주현, 예상 못 한 ‘방송 사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왔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뮤지컬 ‘마타하리’ 주연 옥주현, 김성식, 윤소호가 출연했다.

특히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이날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두시의 데이트’에서 옥주현은 밝은 모습으로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하 유튜브 "MBC Radio 봉춘라디오"
이하 유튜브 ‘MBC Radio 봉춘라디오’

옥주현은 “저는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 역을 맡은 옥주현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저도 별밤지기를 했었어서 라디오국이 친정 같은 느낌이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후 다른 멤버들이 소개하던 도중 일부 화면의 송출이 중단되고 소리가 안 나오는 등 방송 사고가 나 유튜브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이후 방송 사고가 수습된 후 옥주현은 ‘마타하리’에 나오는 노래를 무반주로 불러 박수를 받았다. 다만 ‘엘리자벳’에 대한 논란은 언급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옥주현은 “오늘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끝인사를 건넸다.

한편 옥주현은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캐스팅으로 논란을 빚었다. 동료 배우 김호영이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며 옥주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옥주현과 이엠케이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폄하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해명했다.

옥주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작품 캐스팅 문제에 관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가 뮤지컬 업계 동료 배우를 고소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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