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머니] “벌써 5차 프리오더” 불티나게 팔리는 김건희 여사 ‘빌리언템’ 토트백

입기만 하면 화제를 모으는 김건희 여사의 패션. 지난달 지방선거 사전 투표소에서 들었던 펜화 그림 토트백이 영화관 방문에서도 다시 한번 등장하자 5차 프리오더를 기록하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김건희 옷’부터 치마, 슬리퍼, 청바지까지 포털사이트에 이름만 검색해도 연달아 뜨는 키워드들이 증명하듯 김건희 여사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등장한 3만 원대 슬리퍼는 곧바로 품절됐으며, 충북 구인사 방문 시 입었던 미디스커트도 주문이 폭주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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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신드롬이라 할 수 있는 영부인 패션 유행에 품절 대란 아이템이 하나 더 생겨났다. 바로 국내 소상공인 브랜드 ‘빌리언템’의 브리저튼 토트백이다. 지방선거 사전 투표에 이어 지난 12일 영화관 방문 날까지 들고 나오자 김건희 여사의 대표 가방 아이템이 된 것.

(왼쪽)빌리언템, (오른쪽)디올
(왼쪽)빌리언템, (오른쪽)디올

디올 북토트백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가방은 펜으로 그린 듯한 섬세한 그림이 포인트다.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오리지널 ‘트왈 드 주이’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가격도 20만원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 브리저튼 토트백은 내구성도 강하고 수납공간이 넉넉해 이번 품절 대란이 벌어지기 이전부터 이미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특히 아이를 둔 30대 여성에게는 기저귀 가방으로 쓰이거나 골프를 즐기는 이들에겐 라운딩 백으로도 사랑받았다.

빌리언템
빌리언템

너무 바쁜 탓에 문의 답변 시간마저 부족하다고 밝힌 ‘빌리언템’은 현재 8월 중순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5차 예약 주문을 받고있다. 또한 국내에서 소량으로 제작되는 제품인만큼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생산에 몰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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