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여동생이 어린 시절부터 받아왔다는 오해…왠지 납득이 된다

이병헌의 친동생 이지안이 어린 시절 혼혈로 오해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지안 인스타그램,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이지안 인스타그램,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지난 5일 방송된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고도일 의사는 “오빠가 이병헌이라 어린 시절부터 많이 눈에 띄었을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하 TV 조선 "기적의 습관"
이하 TV 조선 ‘기적의 습관’

 

이지안은 “나는 좀 하얀 편이고 오빠는 까무잡잡한 편이었다”라며 “그래서 오빠는 필리핀 계열, 저는 서양 계열 혼혈로 보더라. 솔직히 어렸을 때는 오빠가 내 근처에도 못 왔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손범수는 “이병헌 씨야 지금이야 용 된 거다. 예전 사진 보면 살도 찌고 그랬더라”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1977년생인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그는 오빠인 이병헌보다 먼저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처음 데뷔한 건 5세 때인 1982년이다. 각종 광고에 등장하며 아역 모델로 처음 연예계에 입문했다. 중학생이 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가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이하 이지안 인스타그램
이하 이지안 인스타그램

지난 2020년, 돌싱 라이프를 담은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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