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드레스 입고 스페인 국왕 만난 김건희 여사, 눈길 확 쏠렸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스페인 순방 기간 중 첫 부부 동반 일정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가 주최한 환영 갈라 만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호주 정상회담을 마친 후 김건희 여사와 함께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에 등장했다.

이하 나토정상회의 사무국 영상 캡처, 뉴스1
이하 나토정상회의 사무국 영상 캡처, 뉴스1

윤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금색 넥타이 차림이었다. 김건희 여사는 흰색 드레스에 흰 장갑, 검은 구두로 격식 있는 자리에 맞는 복장을 갖췄다. 한 손에는 작은 검은색 클러치도 든 모습이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펠리페 6세 국왕 부부와 인사를 나눈 뒤 만찬을 즐겼다. 펠리페 6세는 윤 대통령에게 “취임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고, 윤 대통령 부부는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북대서양조약기구(이하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과 만찬을 즐겼다.

한편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스페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후 동맹국, 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3분가량 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대북 제재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유튜브,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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