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김영록 전남지사,단독 회동 ‘광주전남 상생 발전’ 논의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24일 회동해 민선 8기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왼쪽)과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왼쪽)과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영록 전남지사와 광주에서 단둘이 만났다”며 “지난번 선거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논의했던 상생발전 현안에 대해 2시간여 동안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 첨단반도체 공장 유치와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등 지역의 현안 과제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좋은 성과를 이뤄 내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 페이스북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 페이스북

또한 “먼저 전남·광주 첨단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해 전남·광주·대구·경북이 함께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기부대 양여 방식을 뛰어넘는 국가 주도의 특별법 제정에 대해 뜻을 같이 하고 공동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문제에 대해서는 전남·광주 공동과제로 삼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안 과제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양 시·도 기획실장, 부시장·부지사 등 실무진이 수시로 만나 의견을 나누고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필요 시 시장, 도지사가 함께 만나 현안을 최종 조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이제 드디어 ‘광주전남·전남광주 대도약’의 지름길을 만났다”면서 “격의 없는 소통과 긴밀한 협력으로, 두 손을 더욱 맞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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