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하’ 대박 나고 법적 분쟁 휘말렸던 조수민,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공식)

배우 조수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지난달 2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조수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수민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조수민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이날 조수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라는 새로운 회사와 함께하게 됐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절 믿고 기다려주시고 항상 많은 사랑, 응원 보내주시는 우리 팬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든든한 둥지에서 너무너무 사랑하는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곧 찾아뵙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하 조수민 인스타그램
이하 조수민 인스타그램

조수민은 2006년 드라마 ‘서울 1945’로 데뷔한 뒤 ‘소문난 칠공주’, ‘투명인간 최장수’, ‘엄마가 뿔났다’, ‘또한번 엔딩’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0년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헤라팰리스 아이들의 수학 과외 선생님 민설아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하지만 지난해 전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진행, 잠시 활동을 중단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그는연예 활동을 할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고, 전속계약 조항을 위반했으며, 작품 촬영 중 소속사의 미흡한 조치로 사고를 당했으나 이후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법원은 가처분 소송에서 조수민의 일부 승소를 판결, 본안 소송 판결 전까지 계약 효력을 정지했다.

이에 대해 어썸이엔티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결과 소속사의 과실이 명시적으로 인정된 바 없고, 소속사 과실로 촬영 중 사고가 났다거나 계약 미체결, 계약 내용 미고지 등은 결정문에 구체적으로 적시된 바 없다”라고 덧붙였다.

법적 분쟁 끝에 조수민이 선택한 새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소유, 은하·신비·엄지(VIVIZ), 허각, 하성운, 이무진, 비오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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