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상태도 안 좋은데… 팬들 걱정 쏟아진 저스틴 비버 근황 (영상)

캐나다 출신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28)가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이하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는 11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합니다, 여러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gfycat (영상=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저스틴 비버는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하겠다”며 “얼굴을 보면 알겠지만, 갑자기 병이 도졌다. ‘람세이 헌트 증후군’이라는 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을 공격해 얼굴이 마비됐다. 눈을 깜박일 수 없으며, 웃을 수도 없고 얼굴 반쪽(오른쪽)이 완전히 마비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 다음 콘서트를 취소해야 한다.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하다. 이해를 부탁한다”며 “100% 회복을 위해서 잠시 쉬어가야 할 것 같다. 회복하기 위해 모든 안면 운동을 하고 있다.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이 게시된 이후, 그의 인스타그램 댓글 창에는 쾌유를 비는 해외 셀럽들과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람세이 헌트 증후군(Ramsay-Hunt syndrome)은 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안면부 신경을 자극하거나 손상을 일으켜 안면마비를 유발한다.

헤일리 비버,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인스타그램
헤일리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는 최근 연이어 안 좋은 일을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그의 아내인 모델 헤일리 비버는 지난 3월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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