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떨어지나?” 아기띠 맨 윤석열 대통령, 호기심 드러냈다 (+영상)

윤석열 대통령이 행사장에서 직접 아기띠를 착용해 관심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회 여성기업주간 ‘여성경제인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에 참석했다.

수여식 참석 전 여성기업 제품 부스를 둘러보던 윤 대통령은 한 아기띠 업체 부스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내가 한번 해봅시다”라며 예정에 없던 아기띠 착용에 나섰다.

이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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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재킷을 벗고 아기띠를 착용한 윤 대통령은 “여기에다가 이렇게 넣느냐. (아기가) 안 떨어지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안정적인 자세로 아기 인형을 안아 든 윤 대통령은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아이디어가 아주 좋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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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여성 경제인 여러분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주체”라며 “정부는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게 걷어내고 민간의 혁신과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정부는 도전하는 여성 경제인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수여식에서 여성기업인 7명에게 은탑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및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유튜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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