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이정재, 유재석…역대급 라인업으로 ‘생일 축하’ 받은 배우 정체

한 배우에게 쏟아진 생일 축하 영상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 이정재 유재석 / 뉴스1
김혜수 이정재 유재석 / 뉴스1

지난 14일 방송된 KBS2 ‘갓파더’에서는 배우 최민수의 환갑잔치가 열렸다. ‘갓파더’에서 원더걸스 출신 혜림, 댄서 가비와 모녀지간 인연을 맺은 강주은은 이날 두 딸과 함께 남편 최민수의 환갑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최민수의 환갑을 축하하기 위해 특급 스타들의 영상 메시지도 쏟아졌다. 배우 김혜수, 이정재, 황신혜, MC 유재석이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강주은 인스타그램
강주은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후드 티에 캡 모자를 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는 “오빠 생일 축하드린다. 어렸을 때부터 만났는데 60번째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 가족들과 함께 마음껏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란다. 배우로서도 오빠를 만나는 게 즐겁다. 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보기 좋다”라고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히 손 편지와 꽃바구니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이하 KBS2 "갓파더"
이하 KBS2 ‘갓파더’

이어서 최민수와 ‘모래시계’에서 인연을 맺은 이정재도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지플랫은 그의 등장에 “와 진짜 월드 스타”라며 감탄했다. 최민수는 그를 보고 “오랜만이네”라며 반가워했다.

이정재는 “‘모래시계’ 때 촬영했던 기억이 엊그제는 아니지만 정말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세월이 훌쩍 지났다”라며 “작품으로 더 많이 뵙기를 바라고 있다. 꼭 다시 한번 함께 촬영하고 싶다”라며 생일을 축하했다.

스타들의 축하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과거 드라마에서 연인 역할을 했던 황신혜도 “어느덧 그런 나이가 됐구나”라면서도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계속 보여달라. 환갑잔치를 준비해준 강주은에게도 더 잘해주시길 바란다. 정말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독특한 인연으로 화제가 됐던 이상민도 등장해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과거 길을 지나가던 중 우연히 이상민의 이혼 발표 기자회견에 난입하게 됐던 일화를 전해 화제가 됐다. 사실 그 이전부터 두 사람의 인연은 깊었다. 2002년 이상민이 제작한 노래의 뮤직비디오에 최민수가 출연하면서 인연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그에게 메시지를 전한 사람은 유재석이었다. 그의 등장에 혜림과 가비 등은 전부 감탄하는가 하면, 지플랫은 “라인업이 어벤져스 급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유재석의 축하 메시지를 들으면서 최민수는 “내 학교 후배야”라며 흐뭇해했다.

이런 영상 메시지는 강주은이 직접 연락해 준비했다고 전해졌다. 강주은은 “사실 자기 환갑이라고 해서 어떤 분들은 아예 연락해본 적도 없던 분들인데 너무도 감사하게 다들 협조해주셨다. 이게 유성 아빠가 아니었다면 가능했을까?”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강주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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