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어제(11일) SNS에 올린 글, 너무나도 의미심장하다 (+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 너무나도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 이하 공동취재-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 이하 공동취재-뉴스1

이준석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폐허가 된 식당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식당은 건물 형체가 다 무너졌음에도 ‘우리식당 정상영업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 사진과 함께 이 대표는 “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라는 짤막한 문장을 남겨 의미심장함을 더했다. 이 대표는 현재 국민의힘 상황을 비꼬는 의미로 해당 발언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이준석 대표가 SNS에 올린 게시물 /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지난 11일 이준석 대표가 SNS에 올린 게시물 /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 이하 뉴스1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 이하 뉴스1

이날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수해 피해 지역 복구 작업 봉사활동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는 망언을 남겨 큰 질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사과 성명을 발표했지만 논란은 쉽게 잠잠해지지 않고 있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김 의원 발언 관련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엄중 경고를 했다면서도 “평소에도 장난기가 있다”며 “언론은 큰 줄기를 봐달라. 여러분들 노는데 우리가 다 찍어보면 여러분들은 나오는 게 없을 것 같나. 작은 것 하나하나 가지고 큰 뜻을 (해석) 그거 하지 말고”라고 해명을 남겨 또 다른 논란을 야기했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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