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경기 끝나고 손 흔들어 준 여자 아이돌 출신 연예인 (+실제 사진)

유명 걸그룹 출신 가수가 칠레전을 직관한 인증샷과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소연 인스타그램
손흥민 인스타그램, 소연 인스타그램

지난 7일 티아라 전 멤버 소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기 끝나고 조유민이랑 손흥민 형님이 나를 찾아서 인사해 주셨는데. 엄마가 분명히 사진 찍었다 했는데… 엄마가 사진 찍었다고 했는데… 엄마…”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경기장에서 객석 쪽을 바라보고 있는 조유민과 손흥민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크게 흔들려 형체만 알아볼 수 있는 상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 소연 인스타그램
이하 소연 인스타그램

이어 소연은 “너무 든든하고 따뜻했던 우리 대전 홈. 조세자 저하의 안방”이라는 글과 함께 직관 인증샷도 올렸다.

‘선수 수행 차량’이라는 허가증과 경기장 관중석에서 어머니와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앞서 6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과 칠레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황희찬, 손흥민이 한 골씩을 기록하며 칠레를 2-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를 직관한 티아라 출신 소연은 남자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9세 연상 연하 커플이다.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소연은 메인보컬로 활약했다. ‘롤리폴리’, ‘왜 이러니’ 등 다수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끌었다. 2017년 팀 탈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조유민-소연 커플
조유민-소연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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