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이 되어 떠난 송해… 남성잡지 맥심도 슬픔에 잠겼다 (사진)

맥심 송해 미공개 화보 사진 공개
송해, 2015년 12월 맥심 표지 장식
맥심 2015년 12월호 표지를 장식한 고(故) 방송인 송해. / 맥심
맥심 2015년 12월호 표지를 장식한 고(故) 방송인 송해. / 맥심

‘연예계 대부’ 송해의 별세 소식에 맥심이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맥심코리아는 8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찍어놓고 쓰지 못했던 송해 선생님의 웃는 모습 사진을 공개합니다. 그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밝혔다.

고(故) 방송인 송해. / 이하 맥심
고(故) 방송인 송해. / 이하 맥심

공개된 화보 사진 속 나비넥타이 정장으로 멋을 낸 송해는 중절모를 메만지며 너털웃음을 짓고 있다.

송해는 2015년 12월 남성지 맥심(MAXIM)의 표지를 장식했다. 1927년생인 그는 당시 아흔 여덟의 나이로 ‘맥심 최고령 표지 모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누리꾼들은 “한국인들에게 알게 모르게 삶의 일부셨던 분,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쉬시길” 등의 댓글을 달며 그를 추모했다.

/ 연합뉴스, 맥심
/ 연합뉴스,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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