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아이템하고 나타난 윤 대통령 부부, 다정한 ‘스킨십’에 눈길 쏠렸다

외교무대 데뷔전을 마무리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다정한 스킨십이 눈길을 끌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윤 대통령은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윤 대통과 김건희 여사는 3박 5일간 보인 웃음 중 가장 환한 웃음을 지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달 30일(이하 현지 시각)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도 김건희 여사는 독특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자주색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검은색 티에 하늘색 스커트와 독특한 디자인의 크롭 기장 케이프를 입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 여사는 귀국길에서도 순방 일정 내내 옷깃에 달았던 태극기 배지와 발찌를 잊지 않고 착용했다. 윤 대통령도 김 여사와 같은 태극기 배지를 옷깃에 달아 커플 아이템을 선보였다.

윤 대통령 내외는 공항에서 환송 인사들과 악수하며 이동했다. 박상훈 주스페인 대사, 김영기 한인총연합회회장 등이 윤 대통령 내외를 배웅했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의 손을 꼭 잡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향하는 탑승 계단을 올랐다.

 

특히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번에도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대통령 전용기 계단을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달 2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다정히 손을 맞잡고 전용기 계단을 내려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다자 외교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김 여사도 참석국 정상의 배우자들과 스페인 왕궁 등을 찾으며 첫 배우자 외교를 펼쳤다.

윤 대통령 내외는 한국 시각으로 1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