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도 거절… 문재인 전 대통령의 SNS 맞팔 기준, 상당히 뜻밖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맞팔로우'(트위터 등에서 서로 친구 맺기) 기준이 알려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문다혜 씨 /연합뉴스, Sattalat Phukkum-shutterstock.com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문다혜 씨 /연합뉴스, Sattalat Phukkum-shutterstock.com

지난달 트위터 계정을 만든 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아버지와 맞팔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전했다.

다혜씨는 “얼마 전 계정 만든 걸 운을 떼며 여쭸다. ‘아빠, 보니까 가끔 맞팔 직접 누르는 거 같던데 기준이 뭐예요?”라고 운을 뗐다.

이에 문 전 대통령이 “음…”이라고 했고, 다혜씨는 “뉘앙스 파악이 불가능해서 ‘아니 저도 맞팔해 주실 거죠?’라고 되물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문 전 대통령은 딸에게 시선도 주지 않은 채 “트위터 짬밥이나 좀 되고 나서 말해라”고 답했다.

계정을 개설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으니 좀 더 지켜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011년 12월 트위터 계정을 처음 만든 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소소한 일상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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