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서 ‘신부 불륜 영상’ 튼 신랑… 상대는 임신 6개월 아내 둔 친형부였다 (영상)

중국의 한 남성이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틀었다. 상대 남성은 임신 6개월 차 아내를 둔 그녀의 친형부였다.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Stock for you·Iryna Kalamurza-shutterstock.com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Stock for you·Iryna Kalamurza-shutterstock.com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최근 이 같은 영상이 틱톡 등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각) 전했다.

Shocking video shows groom expose bride’s affair with her brother-in-law at weddingFootage of a groom exposing his bride’s affair on their wedding day by playing an X-rated video of her in bed with another man has left the internet i

New York Post

보도에 따르면 신랑은 복수를 위해 신부의 불륜 사실을 알면서도 참고 당일 결혼식장에서 이를 폭로했다.

유튜브 채널 ‘Flakes tv’

형부와 불륜을 저지르는 신부의 모습을 대형 스크린을 보던 신랑은 “내가 모를 줄 알았느냐?”고 분노했다.

신부는 손에 들고 있던 부케를 신랑에게 던졌고, 곧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다.

이를 지켜보던 양측 하객들이 두 사람을 뜯어말렸고, 신랑의 아버지는 신부를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신랑은 신혼집 보수 공사 중 보안 카메라에 담긴 아내의 불륜 장면을 목격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 특히 불륜 상대가 신부의 형부인 것을 알고선 이 같은 복수를 계획했다.

해당 사건은 2019년 12월에 발생했지만, 최근 틱톡에서 다시 공유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당시 형부의 아내이자 신부의 언니는 임신 6개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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