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사 앞에 놓인 이재명 지지 화환…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의원
지지자들의 축하 화환이 가득 채워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회 입성을 축하하며 보인 지지자들의 행동이 주목받았다.

이재명 의원 / 이하 뉴스1
이재명 의원 / 이하 뉴스1

6일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문 앞에 이재명 의원 지지자들이 보내온 화환들이 줄지어 있었다.

해당 화환에 담긴 “광주 개딸(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2030 여성)이 이재명 의원님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재명 당선을 진심으로 바랐습니다” ,”재명이네 마을 주민”, “이재명의 경기도가 자랑스럽다”, “4050 푸른 물결” 등 각양각색의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 의원은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6일 인천 계양구 황어장터 3·1 만세운동기념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일 당선 소감 발표 이후 지방선거 결과나 당내 상황에 대해선 공개 메시지를 내지 않고 있다. 예정됐던 방송 출연 일정도 취소했다. 6.1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 공방이 당내 분열로 치닫지 않도록 자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념탑에 헌화하는 이재명 의원
기념탑에 헌화하는 이재명 의원

이 의원은 오는 7일 민주당 송영길 전 의원이 사용하던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818호 의원실로 출근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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