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식료품점 방문한 김건희 여사, 딱 봐도 뭔가 떠오른다 (사진)

김건희 여사의 복장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엔 우크라이나 국기를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등장했다.

김건희 여사 / 이하 뉴스1
김건희 여사 / 이하 뉴스1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마라비야스 시장 내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 식료품점에 모습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김 여사는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진 모 씨를 만나 담소를 나눴다. 그는 “부모님과 같은 1세대 동포들의 노력이 한국과 스페인의 끈끈한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라고 진 모 씨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김 여사는 이날 우크라이나 국기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블라우스와 하늘색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가슴 왼쪽 상단에는 태극기 배지도 달았다. 일각에서는 김 여사의 복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지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해 5000만 달러 (약 646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김건희 여사의 패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야권 원로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지난달 29일 최근 김 여사의 패션에 대해 “김건희 여사 멋있더라, 제가 늘 ‘영부인의 패션은 국격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사진상으로 볼 때 김건희 여사가 아주 멋있더라”라고 극찬했다.

김건희 여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반면 김 여사의 패션에 그다지 달갑지 않은 시선도 나왔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내 눈에는 사람 냄새가 안 난다. 제 취향으로 보자면 김 여사의 패션은 마네킹에 입혀 놓은 신상처럼 보인다”라며 “작위성이 강해 자연스럽지 못하다. 그래서 멋있다고 말하기 어렵다”라고 주장했다.

Cr&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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