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그 복귀한 김연경, ‘억’ 소리 나는 연봉 공개됐다 (공식)

배구 여제 김연경이 V-리그 복귀 소식을 알렸다.

김연경 / 뉴스1
김연경 / 뉴스1
한국 여자 프로 배구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21일 김연경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구단과 김연경은 지난 20일 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총액 7억 원(연봉 4억 5000만 원+옵션 2억 5000만 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공식 홈페이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공식 홈페이지
지난 20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활약하고 다음 시즌(2021-2022) 중국 상하이로 옮긴 김연경은 두 시즌 만에 한국 리그에 복귀한다.

구단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김연경은 흥국생명의 적극적인 권유로 V리그로 돌아왔다.

이하 뉴스1이하 뉴스1

김연경은 구단을 통해 “새로 이전한 홈구장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을 만나게 돼 기쁘다”라며 “코로나19로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료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구를 하고 싶다. 배구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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