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범죄도시2가 개봉 25일 만에 ‘역대급’ 기록 세웠다

신작들의 개봉에도 꾸준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2’가 1000만 관객 영화가 됐다.영화 "범죄도시2" 메인포스터 / 이하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영화 ‘범죄도시2’ 메인포스터 / 이하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50분 기준으로 배우 마동석, 손석구 주연의 ‘범죄도시2’ 가 누적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이후 3년 만에 탄생한 1000만 관객 한국 영화가 됐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최초의 1000만 영화이기도 하다.

이하 "범죄도시2" 스틸컷
이하 ‘범죄도시2’ 스틸컷

지난달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는 2일 100만, 4일 200만, 5일 300만, 7일 400만, 10일 500만, 12일 600만, 14일 700만, 18일 800만, 20일 900만, 25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겨울왕국'(2014), ‘인터스텔라'(2014) 및 역대 5월 개봉 최고 흥행작 ‘기생충'(2019)의 기록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이후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범죄도시2가 어디까지 흥행 신화를 쓸지에 대해 영화계 관계자의 관심이 높다.

한편 ‘범죄도시2’는 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하고 인신매매를 벌이는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은 네이버 DB 기준, ‘부산행'(2016), ‘신과함께-죄와 벌'(2017), ‘신과함께-인과 연'(2018)에 이어 주연작으로 4번째 1000만 영화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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