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승골-손흥민 쐐기골 …한국, 2-0 칠레 깼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칠레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친선경기에서 이겼다.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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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2분 터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결승 골과 후반 46분 손흥민(토트넘)의 프리킥 성공이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7분 칠레 수비수 알렉스 이바카체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했다.

이번 칠레전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는 벤투호의 6월 A매치 4연전 중 2일 브라질전(1-5 패)에 이은 두 번째 경기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은 이날 최전방 원톱으로 출전해 A매치 100번째 경기를 치르며 한국 선수로는 역대 16번째로 ‘센추리 클럽’에도 가입했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50위 파라과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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