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홍석천·하니가 MC 맡은 새 예능, 내용이 상당히 파격적이다

신동엽, 홍석천, 하니가 새 예능 프로그램 ‘메리 퀴어’의 MC로 발탁됐다.

신동엽, 홍석천, 하니 / 뉴스1
신동엽, 홍석천, 하니 / 뉴스1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메리 퀴어’ 측은 27일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신동엽, 홍석천, 하니를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메리 퀴어’는 다양성(性) 커플들의 당당한 연애, 결혼 도전기를 그린 국내 최초 커밍아웃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퀴어(동성애자·양성애자·성전환자 등 성소수자를 뜻하는 말)의 사랑이 예능 소재로 등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Syda Productions-shutterstock.com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Syda Productions-shutterstock.com

과거 여느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고백한 사례는 있었으나, 그들의 연애를 다루고, 그것을 관찰 예능으로 풀어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신동엽은 국내 최고의 국민 MC 중 한 명으로 최근 연애, 결혼, 이혼 등 사랑의 여러 측면을 다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신동엽 / 이하 뉴스1
신동엽 / 이하 뉴스1

홍석천은 2000년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고백하며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커밍아웃해 주목받았다. 그는 연기, 예능, 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편견과 선입견을 깨트려 왔다.

홍석천
홍석천

걸그룹 EXID 출신 하니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MC 등으로 활약하며 폭넓은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웨이브 사용자들에게는 웨이브 오리지널 ‘SF-9 하안까마귀’, ‘유레이즈미업’ 등으로 익숙한 인물이다.

하니
하니

웨이브 측은 “국민 MC 신동엽과 ‘커밍아웃 1호 연예인’ 홍석천, 예능 치트키이자 공감 요정인 하니가 ‘메리 퀴어’ MC의 최적임자로, 다양성 커플들의 로맨스와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며 “때로는 달달하고 때로는 험난한 다양성 커플들의 결혼을 향한 도전을 지켜보며 응원해줄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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