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재명!” 바로 앞에서 이 말을 들어버린 이재명 반응 (+영상)

한 10대 남학생이 지방 선거 유세 현장에서 웃지 못할(?) 장면을 만들어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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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이틀째인 28일 오후 1시쯤 온라인 커뮤니티 국내야구 갤러리에 놀라운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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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가 공개한 사진엔 인천 계양구을 재·보궐 이재명(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거 유세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 국내야구 갤러리 캡처
이하 국내야구 갤러리 캡처

이 후보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파란색 띠를 두르고 유세 차량에서 손을 흔들었다. 그런데 같이 첨부된 영상에 한 중학생의 행동이 찍혔다.

학생은 친구들과 이 후보 유세 차량을 쫓아가며 손을 번쩍 들더니 “찢재명!”이라고 외쳤다. 무리에선 웃음이 터졌다.

‘찢재명’은 이 후보가 과거 형수에게 했던 욕설을 빗대 생겨난 별명이다.

학생은 “형수한테 막말 왜 했어요?”라고 물었다. 이 후보는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볼 뿐 말은 하지 않았다.

영상 속엔 누군가 “그거(형수 욕설 녹음) 가짜뉴스야. 짜깁기한거야”라고 말하는 소리도 들렸다. 그러자 학생은 “짜깁기 했다 해도 그래도 욕을 하면 안되죠”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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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재명 후보 인스타그램
이하 이재명 후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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