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에 소민이가…” 런닝맨 공식 삼각관계 초토화시킨 유재석 ‘한마디’

유재석이 전소민과의 통화 내용을 폭로해 런닝맨 공식 삼각관계를 초토화했다.

이하 SBS "런닝맨"
이하 SBS ‘런닝맨’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김종국 집 지하 주차장에서 모여 ‘집종국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김종국의 집을 신혼집이라고 부르고, 김종국 집의 현관 비밀번호를 알던 것처럼 능숙하게 입력하는 등 러브 라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소민과 송지효, 김종국의 삼각관계가 흥미진진한 상황을 자아냈다.

거실 소파에 모여 앉은 멤버들은 독신인 김종국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이제 혼자 이러다가 저세상 갈 때 저 한 10kg짜리 아령까지 가져갈 거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전소민은 “종국 오빠가 정말 돈을 많이 벌까? 이런 생각이 든다”라면서 “오빠가 이렇게 막 꾸미거나 이런 것도 관심 없고 그렇지 않느냐. 그러니까 그게(돈이) 다 어디에…”라고 뜬금없는 의문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헛웃음을 짓더니 “근데 의외로 소민이가 자꾸 너와의 어떤 결합을 상상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어 유재석은 얼마 전 전소민과의 통화에서 그가 몰래 김종국을 언급한 대화 내용을 폭로했다.

유재석은 “소민이랑 3일 전에 통화하는데 ‘오빠 자주는 아닌데, 가끔 생각해본 적은 있다. 종국이 오빠랑 혹시 살게 되면…’이라고 하더라”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전소민은 송지효의 눈치를 보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야. 턱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고 단호한 말투로 전소민을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네이버TV, SBS ‘런닝맨’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