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돌려준 윤 대통령, 이번에는 용산 청사까지 주민들에 개방 (+일정)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용산 청사 5층 보조 집무실에 방문한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 이하 뉴스1-건희사랑
용산 청사 5층 보조 집무실에 방문한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 이하 뉴스1-건희사랑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 부부가 오는 1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리모델링 완공 기념으로 다문화·결손 가정 등 인근 지역 주민을 초청해 미니 음악회를 열 계획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관계자는 “기존 국방부 청사를 새 대통령실 청사로 탈바꿈하고 청사 2층 주 집무실에 입주하는 당일의 ‘집들이’ 성격의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 “청와대를 대체할 용산 청사의 대통령실의 새로운 이름이 발표될 가능성도 높다”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용산 청사 앞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인 윤석열 대통령 내외
용산 청사 앞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인 윤석열 대통령 내외

해당 행사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 참여한다.

현재 윤 대통령은 청사 5층에 마련된 보조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사용 중인 집무실은 앞으로 외빈 접견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 여사의 공식 일정 등도 해당 공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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