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 윤 대통령이 보던 모니터 화면…하필 ‘이 장면’ 나오고 있었다

업무 중인 윤석열 대통령 PC 모니터에 뜬 화면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해당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은 입장을 밝혔다.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 숙소에서 참모회의 후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윤석열 대통령 / 이하 대통령실 제공-뉴스1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 숙소에서 참모회의 후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윤석열 대통령 / 이하 대통령실 제공-뉴스1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 숙소에서 참모회의 후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윤 대통령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 숙소에서 참모회의 후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스페인 순방 당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의자에 앉아 책상 위 PC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마우스에 손을 얹은 채 업무에 매진하고 있었다.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 숙소에서 참모회의 후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윤 대통령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 숙소에서 참모회의 후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은 언론에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스페인 방문 이틀째인 지난달 28일 참모 회의 후 나토(NATO) 정상회의 준비 중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윤 대통령이 보던 PC 모니터에 뜬 화면에는 아무 내용도 없었다. 사실상 백지상태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만 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른바 ‘컨셉 사진(설정 샷)’이라는 비판도 이어졌다.

다음은 해당 사진이다.

스페인 현지 숙소에서 PC 모니터를 보며 업무 중인 윤 대통령
스페인 현지 숙소에서 PC 모니터를 보며 업무 중인 윤 대통령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대변인실은 4일 연합뉴스에 “사진 속의 빈 모니터 화면은 현지에서 대통령이 국무회의 안건을 결재한 직후 화면이 사라진 상태를 찍은 것이다. 해당 사진과 관련해 오해가 없길 바란다”라고 해명했다. 안건 결재 직후 PC 모니터 화면이 넘어가는 순간이 촬영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 대통령은 3박 5일간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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