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영부인… 드디어 첫 공식일정 시작한 김건희 여사 (사진 11장)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뉴스1(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뉴스1(대통령실사진기자단)

1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날 오전 10시5분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현충원에 도착한 윤 대통령 부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참배하며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서욱 국방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윤 대통령이 내정한 김대기 비서실장 내정자, 김용현 경호처장 내정자,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등이 현충문 앞에서 부부를 영접했다.

윤 대통령은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받들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했다.

한편 이날 현충원 참배는 윤 대통령 취임 후 김 여사의 첫 공식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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