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이미 수학 선진국…” 이분까지 축전 남겼다

윤석열 대통령이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고등과학원 교수(이하 허 교수)의 필즈상 수상을 축하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뉴스1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일 허 교수의 필즈상 수상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이번 필즈상 수상은 수학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이미 선진국에 진입했음을 각인시켜준 쾌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대한민국에서 공부한 젊은 수학자의 수상”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허준이 교수가 국내외 수학자들과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인류 지성의 지도에서 길을 밝히는 나침반이 돼주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 페이스북
윤 대통령 페이스북

허 교수는 5일(현지 시각)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았다. (관련 기사 보기)

허준이 교수가 지난 5일 필즈상을 수상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연합뉴스
허준이 교수가 지난 5일 필즈상을 수상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연합뉴스

허 교수는 미국 국적으로 초등학교부터 대학원 석사까지 한국에서 공부를 마쳤다. 고등학교는 자퇴 후 검정고시를 봤다.

지난 2월 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2월 수학 국가 등급이 최고 등급인 5그룹으로 승격해 수학 선진국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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