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가는 대전환의 시간”

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선 8기는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강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 / 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 / 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지난 민선 7기 4년은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기 위해 뛰어온 시간이었다면, 민선 8기는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대전환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1일 오후 3시 도청 동락관에서 제33대 경상북도지사 취임식에 앞서 배포한 취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그리고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4년! 코로나19, 대형산불 등 민생의 위기 속에서도 한 분의 손이라도 더 잡아드리려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지방시대’를 경북이 앞장서 열어가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리려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대통령을 배출했던 우리 경북은 이번에도 정권교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그동안, 우리 경북은 여당이라면 여당이라고 양보했고 야당이라면 야당이라서 소외받아 왔지만 특유의 묵묵함과 끈기로 맡은바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경북이 만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우리가 가장 앞장서서 일하고 정부도 우리의 노력에 합당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도민 여러분들께서 압도적 지지로 뽑아주신윤석열 정부와 민선8기 경북도정이 막중한 책임감으로 뜻을 모아 경북에서 반드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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