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당했다… 유명 여배우, 직접 방송 출연해 ‘억울함’ 풀었다

촬영장에서 남몰래 마음고생을 해야 했던 여배우가 후일담을 털어놓았다.

김하영 / 이하 뉴스1
김하영 / 이하 뉴스1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는 MBC 교양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하영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하영은 “제가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결혼을 제일 많이 하지 않았을까 자부하고 있다”며 “오만가지 드레스를 다 입어봤다. 웨딩드레스부터 전통 혼례복, 각국 드레스들도 입어봤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과거 재연배우 선입견 탓에 겪었던 고충과 함께 선배들에게 직접 뒷담화를 들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하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이하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김하영은 “주연으로 들어간 드라마에서 잘 촬영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뒤에서 선배님들이 ‘쟤 때문에 드라마 편성을 너무 안 좋은 시간으로 받았어’ 이런 뒷담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왜 이런 비난을 받아야 되나’라는 생각도 그때는 했었다”면서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은 저라는 사람을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다. 명함 같은 프로그램이다. 가족이고, 그렇기 때문에 (서프라이즈) 이곳에서 꾸준히 연기해온 저를 칭찬한다”고 ‘서프라이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한편 김하영은 계원예고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학과 출신으로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 전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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