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시달리는 국민 MC 유재석, ‘유퀴즈’ 제작진에 묵직한 한마디 남겼다

국민 MC 유재석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제작진에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유재석은 지난 26일 진행된 카카오TV ‘플레이유’ 생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유퀴즈’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에 오른 소식을 접하고 “정말 감사한 소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카카오TV "플레이유"
카카오TV ‘플레이유’

이어 그는 “‘유퀴즈’ 제작진 정말 힘내시고 열심히 시청자분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며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또 “‘식스센스’, ‘놀면 뭐 하니?’, ‘런닝맨’도 힘내시라. 우리 동료들, 제가 사랑하는 동료들 힘내시기 바란다”며 출연자들을 언급했다.

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의 이번 응원은 ‘유퀴즈’의 정치색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나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2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유퀴즈 출연분 방송 직후 제작진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출연 요청을 거부했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윤석열 당선인 인스타그램
윤석열 당선인 인스타그램

당시 ‘유퀴즈’ 제작진이 진행자 유재석이 정치인 출연을 부담스러워한다는 이유로 출연을 거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뉴스1
뉴스1

이에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 게시글과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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