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도 당황…툭하면 욕하는 아내와 더 세게 받아치는 남편 (영상)

욕설로 얼룩진 부부가 방송에 갈등 상황을 공개했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일부 내용이 선공개됐다.

이하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이하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이번엔 전북 정읍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아왔다.

이들은 ‘욕하는 아내, 받아치는 남편’으로 소개됐다. 아내는 미용실에서 손님이 있는데도 남편에게 큰 소리로 욕을 했다. 대화 중에도 욕설이 습관처럼 튀어 나왔다.

남편도 지지 않았다. 그는 아내가 소리를 지를수록 더 큰 소리로 맞받아쳤다. 또한 두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기 예사였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깜짝 놀라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아내는 “어차피 이거 방송 나가도 사람들은 나를 100% 이해 못해”라며 넋두리를 늘어놨다. 그는 “부부 상담을 받아도 다시 돌아가더라”라고 했다.

이어 “이제 나도 체력이 달린다. 맞춰주고 싶지 않다. 첫째, 둘째 때도 산후 조리를 안했다. 왜냐하면 남편이 (미용할 때) 손이 느리다”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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