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나토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할 가능성 높은 듯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송강호) 수상작 영화 “브로커”를 관람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이날 양복에 착용한 영사기 모양 배지는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배지로 코로나19 이전으로 영화 산업을 정상화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 뉴스1(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송강호) 수상작 영화 ‘브로커’를 관람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이날 양복에 착용한 영사기 모양 배지는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배지로 코로나19 이전으로 영화 산업을 정상화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 뉴스1(대통령실사진기자단)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함께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달 말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윤 대통령의 첫 순방에 김 여사가 함께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통령실에서 나온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 여사의 순방 동행 여부와 관련, “우선 ‘본 세션’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다른 관계자는 김 여사가 ‘배우자 세션’에 참여할 가능성에 대해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다른 정상들의 배우자 동행 여부와 역할 등이 변수라는 것이다. 김 여사가 동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열어둔 셈이다.
김 여사가 순방에 동행하면 국제 외교무대에 영부인으로서 데뷔하는 것이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노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를 만난다.
이에 따라 김 여사가 대통령 배우자로서 공식 활동을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송강호) 수상작 영화 “브로커”를 관람한 뒤 이동하고 있다. /뉴스1(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송강호) 수상작 영화 ‘브로커’를 관람한 뒤 이동하고 있다. /뉴스1(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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