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화제 일으킨 김건희 여사 발찌, 밝혀진 ‘가격’이 정말 놀랍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첫 해외 순방길에서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발찌의 가격대가 밝혀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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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지난 27일 출국 당시부터 화려한 패션으로 이목을 모았다. 그중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것은 왼쪽 발목에 착용한 발찌였는데 해당 제품이 국내 브랜드로 확인됐다.

해당 발찌는 국내 브랜드인 ‘어니스트서울’ 제품으로 14K 또는 18K의 골드 체인에 다이아몬드 모조석인 모이사나이트 5개가 박힌 ‘모이사나이트 베젤 발찌’다. 김 여사가 착용한 발찌는 현재 32만 7200원에 판매 중이다.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발찌 / 어니스트서울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발찌 / 어니스트서울

이에 어니스트서울 측은 “김 여사의 이름으로 지난달 초 서초동 자택 주소로 주문서를 작성했다”라며 “처음 이름과 주소를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소 발찌는 인기 판매 품목이 아닌데 김 여사가 착용한 것이 노출된 후 판매량이 20배가량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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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니스트서울은 여성 창업자들이 지난 2020년 시작한 스타트업 브랜드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윤석열 정부가 스타트업 육성을 주요 국정 과제로 삼은 만큼 김 여사도 힘을 실어주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김 여사가 지난달 윤 대통령에게 국내 중소기업의 구두를 골라주는 모습이 포착돼 해당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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