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혁신 4.0 연구포럼, 메타와 ‘AR과 VR로 만나는 문화예술’ 전시회 개최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주)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혁신 4.0 연구포럼(공동대표 이개호 의원)이 주최하고 메타(부사장 박대성)가 주관하는 ‘AR과 VR로 만나는 문화예술’ 개회식이 21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렸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주)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혁신 4.0 연구포럼(공동대표 이개호 의원)이 주최하고 메타(부사장 박대성)가 주관하는 ‘AR과 VR로 만나는 문화예술’ 개회식이 21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렸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충북=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주)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혁신 4.0 연구포럼(공동대표 이개호 의원)이 주최하고 메타(부사장 박대성)가 주관하는 ‘AR과 VR로 만나는 문화예술’ 개회식이 21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렸다. 전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은 이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메타 박대성 부사장의 환영사,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김승수 혁신 4.0 연구포럼 연구책임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14명이 참석해 AR과 VR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

이 전시회는 ‘아트 리이메진 AR/VR존’과 ‘메타 퀘스트 액티비티’ 존으로 구성됐는데, ‘아트 리이메진 AR/VR존’에서는 박은주 작가의 민화, 박성호 무용수의 전통춤, 그룹 공명의 국악 등 한국 전통 예술을 AR과 VR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메타 퀘스트 액티비티’존에서는 VR기반 스포츠를 이용자가 직접 체험하도록 해 VR 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이종배 의원은 개회사에서 “예술작가와 협업해 전통 민화, 전통 무용, 전통 음악을 AR/VR 기술을 활용해 관객들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AR/VR 산업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돼 발전하게 되는 계기도 됐으면 한다”고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메타 박대성 부사장도 환영사에서 “우리 사회는 메타버스 대전환의 시대를 목도하고 있다”면서 “관련 산업과 기술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기업과 개발자들에게 힘을 실어야 줘야 할 때”라고 이번 전시회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기술은 우리가 가진 고유의 것과 결합해야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오늘 전시회에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재발견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국회 혁신 4.0 연구포럼은 이종배, 이개호, 김승수, 이형석, 강대식, 김예지, 김희국, 추경호, 배현진, 송석준 의원 등 10인이 정회원으로, 엄태영, 박성민, 권명호, 김영배, 김웅, 맹성규, 박수영, 배준영, 송언석, 서일준, 양금희, 이명수, 이병훈, 이주환, 임이자, 임호선, 전주혜, 정일영, 최승재, 최영두, 하영제 의원 등 21인이 준회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